← 목록

맘의시간 ›마음날씨

가슴에 안개 낀 하루

건강검진 다녀왔어요.
결과 듣는데 의사가 몇 마디 툭 던지는데 순간 마음이 훅 가라앉았어요!
피부 때문에 한소리 듣는 것도 서러운데 이번엔 다른 걸로까지 그러니까 좀 억울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그 말이 계속 맴돌아서…
저녁 8시 넘도록 밥 생각도 없이 그냥 앉아만 있었네요.
스스로한테 ‘별거 아니야’ 하고 되뇌는데도 웬지 오늘은 잘 안 먹히네예.
그냥 선생님들한테 하소연 좀 해봅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