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모종 심으러 나가야지 하고 아침부터 벼르다가 결국 오늘도 마루에만 앉아 있었어요.
가게 손님 없는 틈에 뭐라도 시작해볼까 하다가 그냥 핸드폰만 보고, 그러다 정신 차려보니 벌써 저녁이더라고요.
하늘은 맑은데 제 마음은 계속 흐린 쪽으로만 가요. 뭘 해야 할지는 아는데 손이 안 움직이네요…
이런 날이 벌써 4일째예요 ㅎㅎ 내일은 정말 씨앗이라도 심어봐야겠어요.
텃밭에 모종 심으러 나가야지 하고 아침부터 벼르다가 결국 오늘도 마루에만 앉아 있었어요.
가게 손님 없는 틈에 뭐라도 시작해볼까 하다가 그냥 핸드폰만 보고, 그러다 정신 차려보니 벌써 저녁이더라고요.
하늘은 맑은데 제 마음은 계속 흐린 쪽으로만 가요. 뭘 해야 할지는 아는데 손이 안 움직이네요…
이런 날이 벌써 4일째예요 ㅎㅎ 내일은 정말 씨앗이라도 심어봐야겠어요.
저도 딱 그래요
그 마음 뭔지 알것같아요 ㅎㅎ
하늘은 맑은데 마음만 흐리시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손님 없는 틈엔 그래도 잠깐씩 손이 가는 일이 있으신가요
화분 물 주는 정도예요…
텃밭 모종 심어야지 하면서 마루에만 앉아계시는 거 완전 알것같아요… 저도 작년에 상추랑 고추 모종 사다놓고 가게 마치고 나면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며칠을 마당만 쳐다보고 흘려보낸 적 있거든요. 그러다 하루는 진짜 딱 조금만 하자 하고 나가서 흙만 만졌는데 그게 시작이 되니까 나머지는 의외로 금방 되더라고요ㅋㅋ 내일은 씨앗 심으신다니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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