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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마음날씨

웃프고 허전한 밤

결혼식 다녀오고 나서 마음이 붕 떴어. 오랜만에 얼굴 보니까 반갑고 좋았는데 축의금 봉투 챙기고 나니까 통장이 휑해져서 그것도 진짜 진짜 웃프더라고요 ㅎㅎ

집에 오니까 조용해서 갑자기 마음이 가라앉았어요. 좋았던 하루인데 끝나고 나면 이상하게 허전하네요! 🌙

댓글 2

  • 까만소소09.22

    축의금 내고 나면 통장도 마음도 허전하죠 다들 어떠세요

  • 담요그늘09.22

    결혼식 다녀오면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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