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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마음날씨

알바 끝나니 흐려졌어요

알바 끝나고 나오니 하늘이 뿌옜어요.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바람이 제법 찼어요.

오늘은 과제를 반도 못 했어요.
어제 게임을 늦게까지 한 게 자꾸 걸렸어요.

Sea Inlet

마음 한구석이 ‘찝찝’하게 가라앉는 느낌이었어요.
책은 올해 꼭 읽자 했는데 아직 2권째예요.

저녁은 라면만 먹고 그냥 누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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