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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요즘 밤마다 가려워서 몇 번씩 깨네요ㅠㅠ

요즘 밤마다 가려워서 자다가 몇번씩 깨는데요, 어제는 며느리가 애들 보는 데서 제가 팔을 긁고 있다고 그러지 말라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서야 저도 모르게 그게 습관이 된 걸 알았습니다. 넉 달 전쯤 같이 일하던 동료 둘이 그만두면서 재고 관리를 혼자 다 떠맡게 됐는데, 그 즈음부터 목덜미랑 팔 안쪽이 가렵기 시작한 것 같아서요.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얼마 전에야 동네 병원에 다녀왔는데, 연고를 바르면 며칠은 좀 나아지다가도 금방 다시 올라오네요ㅠㅠ 일하는 중엔 시간 내기가 마땅찮아서 자꾸 미루게 되고, 나이 들어서 피부가 이렇게 변하는 게 낯설어서 이게 스트레스 때문인지 그냥 늙어서 그런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요즘은 이래저래 다 힘드네요…

댓글 1

  • 별밤씨08.28
    넉 달째 계속이시면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연고 바르면 며칠 정도는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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