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화장하다가 거울 앞에서 한참 멈췄어요.
파운데이션 바르는데 목 쪽이 당겨서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좀 울컥했습니다.
야근 부서로 옮기고 3주째인데
주말엔 좀 가라앉다가 월요일 되면 또 빨개지고
그게 반복되니까 사람이 지치네요.
어제저녁엔 답답해서 그냥 뛰러 나갔어요.
20분 뛰고 땀 흘리니까 좀 풀리더라고요! ㅎㅎ
근데 오늘 아침에 또 목이 당기니까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
화장하다 말고 거울 앞에서 멈췄던 아침
댓글 1
- 창문51603.01
화장하다 목 당겨서 손이 안 가는 그 느낌 알 것 같아요, 야근 부서 옮기고 나서 주말엔 좀 가라앉았다가 월요일 되면 또 빨개지는 거 반복되면 진짜 마음이 지치죠. 그래도 답답할 때 뛰고 나서 좀 풀렸다니 다행이에요. 아침에 또 당기면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이해가 많이 돼요. 이렇게 솔직하게 써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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