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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가게 마감하다 갑자기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가게 마감하고 정산하다가 갑자기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남편 목 쪽에 다시 오돌토돌 올라온 게 3주째인데 본인은 대수롭지 않아하고, 어제는 친정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요즘 팔다리가 자꾸 건조하고 가렵다고 하시더라구요.

둘 다 저한테는 소중한 사람인데 정작 본인들은 심각하게 안 여기고, 챙기는 건 늘 저 혼자인 것 같아서요.

가계부 다시 쓰면서 병원비 적다 보니 그 생각이 더 나고, 손님 없는 저녁에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문 닫는데 괜히 눈물이 핑 돌았어요.

혹시 이런 기분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댓글 1

  • 포근아빠08.20

    그 마음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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