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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나아졌다 싶으면 또 제자리인 게 힘드네요

주말엔 좀 괜찮아지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월요일 지나고 나니 또 그대로예요.
연고를 발라도 그때뿐이라는 걸 알면서
자꾸 기대하게 되는 제가 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부서 옮기고 나서부터 이런 것 같은데
그렇다고 다시 옮겨달라 할 수도 없고.
‘좋아지겠지’ 하면서 버티는 것도
이제 슬슬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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