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만 하면 괜찮던 팔 접히는 부위가 20분쯤 뒤부터 따끔따끔 간지러워서 한동안 진짜 곤란했어요.
지난 8월 12일부터 물 온도를 미지근하게 낮추고, 샤워 시간도 15분에서 7분 정도로 줄여봤습니다. 나오자마자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눌러 물기만 빼고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랐고요.
처음 사흘은 별 차이를 모르겠더니 2주쯤 지나니까 밤에 긁어서 깨는 날이 6번에서 2번으로 줄었어요~ 완전히 안 가려운 건 아닌데 확실히 덜하네요.
저는 향 강한 바디워시도 잠깐 쉬고 있어요. 다들 샤워 뒤 가려움 심할 때 제일 효과 봤던 방법 있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