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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20년 의지한 연고 줄이려니 무섭네요

어젯밤에 연고를 안 발랐습니다. 서서히 줄여보자고 시작한 거예요. 근데 막상 하루 걸러보니 마음이 많이 흔들리네요.

20년 가까이 의지해온 거라 그런가 봐요. 50 넘어 처음 해보는 결심이라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혼자 버티는 밤이 유독 길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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