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를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몸보다 마음이 먼저 흔들렸어요.
약을 바르지 않은 밤엔 뒤척일까 봐 눕기도 전부터 겁이 났습니다. 교대근무라 그렇잖아도 잠이 얕은데, 이번엔 다른 이유로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막상 누우면 별일 없었는데도 다음날 또 같은 걱정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러다 언제까지 이렇게 졸이며 지내야 하나 싶고, 몸이 아니라 제 마음이 이 변화를 못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
스테로이드를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몸보다 마음이 먼저 흔들렸어요.
약을 바르지 않은 밤엔 뒤척일까 봐 눕기도 전부터 겁이 났습니다. 교대근무라 그렇잖아도 잠이 얕은데, 이번엔 다른 이유로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막상 누우면 별일 없었는데도 다음날 또 같은 걱정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러다 언제까지 이렇게 졸이며 지내야 하나 싶고, 몸이 아니라 제 마음이 이 변화를 못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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