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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이사 준비하다 서랍 앞에서 울컥했어요

이사 준비하면서 서랍을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쓰던 연고랑 처방전이 한가득 나오더라고요.

하나씩 버리는데 손이 잘 안 가더군요… 줄이겠다고 마음먹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막상 버리려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냥 서랍 정리인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런 거 잘 못 버리시죠. 줄여야 하는 건 아는데도 마음까지 정리는 잘 안 되나 봅니다.

저는 오늘따라 유독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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