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 끝나고 집에 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스테로이드 줄인 지 5일째인데 밤마다 가려워서 잠을 설치다 보니 마음도 자꾸 가라앉아요. 텃밭 물 주다가 손등 보고 혼자 한숨 쉬었어요. 이사 준비로 짐도 정리해야 하는데 손에 안 잡히네요.
몸도 힘든데 마음까지 무너지니까 서럽습니다.
오늘은 그냥 한참 울고 나니 조금 후련하긴 했어요 ㅠㅠ
어제 야간 끝나고 집에 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스테로이드 줄인 지 5일째인데 밤마다 가려워서 잠을 설치다 보니 마음도 자꾸 가라앉아요. 텃밭 물 주다가 손등 보고 혼자 한숨 쉬었어요. 이사 준비로 짐도 정리해야 하는데 손에 안 잡히네요.
몸도 힘든데 마음까지 무너지니까 서럽습니다.
오늘은 그냥 한참 울고 나니 조금 후련하긴 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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