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줄이기 시작했다고 하니 남편이 그러다 큰일 난다는 말만 계속합니다. 그냥 지켜봐 달라고 했는데도 자꾸 병원 얘기를 꺼냅니다.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들을 때마다 기운이 빠져요.
혼자 마음대로 정한 것도 아니고, 한참을 고민하다 내린 결정인데도 그렇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이제 겨우 시작인데 벌써 지치는 밤이에요 😔
스테로이드 줄이기 시작했다고 하니 남편이 그러다 큰일 난다는 말만 계속합니다. 그냥 지켜봐 달라고 했는데도 자꾸 병원 얘기를 꺼냅니다.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들을 때마다 기운이 빠져요.
혼자 마음대로 정한 것도 아니고, 한참을 고민하다 내린 결정인데도 그렇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이제 겨우 시작인데 벌써 지치는 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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