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 되면 팔 접히는 쪽이랑 목 주변이 먼저 간질간질해져서, 이번엔 보습 루틴을 단순하게 바꿔봤어요.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5분 안쪽으로 끝내고,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은 채 물기 남아 있을 때 크림을 바로 발랐습니다. 아침·저녁으로 12일째 하고 있는데 밤에 긁다가 깨는 횟수가 전보다 줄었네요~
향 있는 제품이나 이것저것 겹쳐 바르는 건 잠시 쉬고 있어요. 저한테는 ‘많이 바르기’보다 자극 줄이는 게 더 중요했던 것 같아요.

비슷하게 접히는 부위가 유독 가렵던 분들은 어떤 보습제 제형이 잘 맞았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