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끝나고 집 가는 버스였어요.
창에 얼굴이 비치는데 턱 쪽이 또 빨갛더라고요.
그거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요즘 학교 과제에 알바까지 겹쳐서 새벽 2시 넘어서 잤어요.
그래서 3시간밖에 못 잤어요.
그런 날은 꼭 얼굴이 더 뒤집어지네요.
버스라 소리도 못 내고 눈만 뻑뻑했어요.
집에 와서 게임 켰다가 그것도 손에 안잡혀서 그냥 껐어요.
누구한테 말할 데도 마땅찮아서 그냥 적어봐요.

알바 끝나고 집 가는 버스였어요.
창에 얼굴이 비치는데 턱 쪽이 또 빨갛더라고요.
그거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요즘 학교 과제에 알바까지 겹쳐서 새벽 2시 넘어서 잤어요.
그래서 3시간밖에 못 잤어요.
그런 날은 꼭 얼굴이 더 뒤집어지네요.
버스라 소리도 못 내고 눈만 뻑뻑했어요.
집에 와서 게임 켰다가 그것도 손에 안잡혀서 그냥 껐어요.
누구한테 말할 데도 마땅찮아서 그냥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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