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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샤워 뒤 간지러움이 줄었던 작은 변화

8월 28일부터 샤워 시간을 10분 안쪽으로 줄이고, 물도 뜨겁지 않게 바꿔봤어요. 예전엔 씻고 나오자마자 팔 접히는 곳이 따끔거리고 간지러웠는데, 9일째인 오늘은 확실히 덜하네요~

처음에는 보습제를 바꾼 덕인가 싶었는데, 샤워 뒤 3분 안에 바로 바르는 것도 같이 지켜본 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귀찮아서 물기 완전히 말린 다음 바르던 날에는 다음날 건조함이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 샤워는 저녁 1회
· 물 온도는 미지근하게
·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눌러 닦기
· 3분 안에 보습제 바르기

완전히 안 간지러운 건 아니라서 방심은 못하겠어요. 특히 새벽 2시쯤 한 번씩 깨는 건 아직 안되네요 😭

혹시 샤워 습관 바꾸고 피부가 좀 편해진 분 계시면, 물 온도나 보습제 바르는 타이밍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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