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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운동 좀 해보려 해도 기운이 안 나네요

저녁에 가게 문 닫고 집에 오면 몸이 그대로 가라앉는 느낌이라, 뭐라도 좀 움직여야지 하다가도 정작 시작할 기운이 하나도 안 남아 있는 게 [제일 답답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글 보면서 오늘은 걷기 몇 바퀴 돌았다 스트레칭 했다 하시는 거 볼 때마다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뭐부터 손을 대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몸에 힘이 없다 보니 마음까지 자꾸 처지는 것 같습니다, 나이 들면서 다들 이렇게 힘이 빠지는 건지 아니면 저만 유독 이런 건지 헷갈릴 때도 많습니다.

오늘도 그냥 앉아만 있다가 하루가 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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