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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환절기만 되면 아토피가 확 올라오네요

지난주부터 팔 접히는 곳이랑 목 주변이 너무 간지러워서 밤에 몇 번이나 깼어요. 여름 내내는 그래도 잠잠했는데, 공기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니 바로 반응하네요.

예전에는 가려우면 무조건 더 씻고 보습제를 많이 바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뜨거운 물 샤워가 오히려 자극이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미지근한 물로 5분 안쪽으로 씻고, 물기 완전히 닦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고 있어요. 이 방법으로 붉은기는 조금 가라앉았어요~

다만 잠잘 때 무의식적으로 긁는 건 정말 어렵네요. 면 잠옷으로 바꾸고 손톱도 짧게 깎아뒀는데도 아침이면 상처가 생겨 있어요. 다들 환절기 피부 관리할 때 꼭 챙기는 습관이나, 자극 덜했던 보습 제품 있으면 알려주세요. 혼자 시행착오 하려니 막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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