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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통장 잔고 보다가 눈물 났던 아침

오늘 아침에 통장 잔고 보다가 눈물이 났어요. 프리랜서라 일 없는 달엔 이렇게 훅 가라앉아요. 이번달은 3주째 의뢰가 하나도 없었어요. 번아웃 지나고는 이런 날도 예전처럼 며칠씩 못 일어나진 않아요. 그래도 잠깐은 그냥 울었어요. 이런 날은 그런 거야 하고 넘겼어요. 달리기 갔다 와서 겨우 가라앉혔어요. 선생님들한테 이 얘기 하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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