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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화장 앞에서 자꾸 망설이게 되네요

월요일 아침 거울 볼 때가 제일 힘듭니다

부서 옮긴 지 2달 됐는데
그 뒤로 턱선이랑 목에 붉은기가 올라와요

주말엔 가라앉다가도 월요일만 지나면 또 시작되고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더라고요

화장 앞에서 망설이는 것도
사실 피부보다 ‘남들 시선’이 더 신경 쓰여서인 것 같아요

오늘은 유난히 목이 당겨서
저도 모르게 계속 만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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