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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밤마다 가려워서 잠 못 자던 날들, 조금 바꿔본 것들

지난달부터 팔 접히는 쪽이랑 목 주변이 유독 간지럽더라고요. 처음엔 날씨 탓인가 했는데, 밤 11시쯤 누우면 더 심해져서 2주 정도 잠을 설쳤어요.

병원에서 받은 연고는 안내받은 대로 바르고 있고, 생활 쪽도 같이 바꿔봤어요.

– 샤워는 10분 안쪽으로 줄이기
– 물은 너무 뜨겁지 않게 하기
– 씻고 3분 안에 보습제 바르기
– 침구는 지난 토요일에 한 번 더 세탁하기
– 잘 때 면 긴팔 입기

특히 샤워 뒤에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건 귀찮아도 차이가 좀 있네요~ 예전에는 물기 다 말리고 한참 뒤에 발랐거든요.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지만, 긁어서 빨개지는 날은 줄었어요. 다들 가려움 심한 날에는 어떤 방법이 제일 도움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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