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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서 있었어요

오늘은 운동을 좀 해보려고 매트까지 깔아놨는데, 막상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우두커니 서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이 정도 일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스트레칭 하나도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

그렇게 한참 서 있다가 그냥 매트를 도로 접었습니다. 시작도 못 하고 하루가 끝나버린 게 좀 서글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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