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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아토피는 좋아졌다가 다시 올라오는 게 제일 지치네요

지난달 18일부터 팔 접히는 곳이랑 목 주변이 다시 붉어졌어요. 처음엔 잠을 못 자서 그런가 했는데, 샤워하고 나면 따갑고 밤에는 간지러워서 자꾸 깨네요.

이번 주에는 일단 이것만 해보고 있어요
– 샤워 물 너무 뜨겁지 않게 하기
– 씻고 3분 안에 보습제 바르기
– 땀난 옷 바로 갈아입기
– 침구는 9월 4일에 한번 세탁하기

뭐 하나 바르면 바로 나아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되네요. 특히 간지러울 때 긁지 않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ㅠㅠ

혹시 목이나 팔 접히는 부위에 반복해서 올라오는 분들은 보습제 말고 평소에 어떤 관리가 제일 도움됐는지 궁금해요~ 병원 진료도 다시 잡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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