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첫째는 과제 마감이고, 둘째는 알바 스케줄이었어요.
둘 다 겹치니까 정말 몸이 먼저 반응하더라고요!
가려워서 못 자다가 그냥 앉아서 울었어요.
피부 때문인지 마음 때문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버겁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누구한테 말하기도 애매해서 혼자 삼켰는데
친구가 여기 얘기해줘서 처음 들어와봤어요.
다들 이런 밤 한 번쯤 있으시죠ㅠㅠ
저만 그런 게 아니라니까 조금 안심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