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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새벽에 혼자 깨어있으면 별생각이 다 들어요

새벽 3시쯤이면 저도 모르게 눈이 떠집니다.
목 주변이 가려워서 깬 건데,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가 힘들어요~

옆엔 고양이 두 마리뿐이고, 멍하니 앉아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얘기 주변엔 안 했어요. 굳이 할 얘기도 아닌 것 같고 ㅎㅎ

낮엔 학교(대학원)랑 알바가 겹치는데, 집중 안 될 때마다 어젯밤 생각이 나요.
보습제도 이것저것 사서 5개나 쌓였는데 뭐가 맞는 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게 몇 년 전부터였는지, (나이 들어 새로 생긴 건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여러분은 그런 거 어떻게 구분하세요?

긴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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