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2시까지 일하다가 손이 떨렸어요. 번아웃 왔을 때 딱 그 느낌이었어요. 이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기억하고 있더라고요ㅠㅠ 3일째 밤샘한 것 말고는 별일 없었는데 그 생각이 확 났어요. 무서워서 한참 그러고 있었어. 겨우 눕긴 했는데 아침까지 계속 뒤척였어요. 나아졌다고 혼자 안심하고 있었나 봐요 선생님들ㅎㅎ
밤샘하다 몸이 먼저 그때를 기억했어요
댓글 4
- 새벽두시09.09
몸은 다 기억해요🥲
- 오늘도맑음09.09
밤새고 나면 마음은 괜찮아졌다고 생각해도 몸이 그때 그 느낌을 그대로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며칠 무리하게 일하고 나면 손끝이 떨리던 그 시절이 문득 떠올라서 밤새 뒤척인 적이 있습니다.
- 달빛09.09
많이 놀라셨겠어요
- 새벽두시09.16
손 떨리는 거 겪어보면 정말 무섭죠 며칠은 푹 쉬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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