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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운동하려다 그냥 매트 위에 앉아만 있었어요

오늘 저녁 9시 운동하려고 매트를 폈는데, 몸을 일으킬 힘이 진짜 하나도 없었습니다!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앉아만 있었어요.

프리랜서라 일이 몰릴 때는 몸 챙길 새도 없다가, 일이 뜸해지면 이렇게 자꾸 주저앉아요. 얼마 못 채우고 그냥 접었습니다.

마음은 뭐라도 해야지 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니까, 자꾸 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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