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아이 재우고 나서 뭐랄까 갑자기 마음이 툭 내려앉았어요. 이유도 딱히 없었는데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일하랴 애들 보랴 하다보면 저 자신 챙길 시간이 진짜진짜 없더라고요. 뭐 하나 꾸준히 해보려 해도 며칠을 못 넘기고, 그러니까 저만 이런가 싶고 그랬어요.
오랜만에 여기 다시 들어왔는데 예전 글 보다가 마음이 이상해졌습니다. 그때보다 나아진 것도 있고 그대로인 것도 있고 그러네요 🌙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마음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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