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를 줄이기로 한 날 밤이었어요. 잠이 안 왔습니다. 불을 끄고 누웠는데 손등이 자꾸 가려운 것 같았어요. 이러다 다시 심해지면 어쩌나, 그 생각만 들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뭘 하나 바꿔도 겁부터 나네요! 남편은 옆에서 잘도 자는데 저만 뒤척였습니다. 그냥 오늘 밤이 유난히 길게 느껴져서 적어봐요.
스테로이드를 줄이기로 한 날 밤이었어요. 잠이 안 왔습니다. 불을 끄고 누웠는데 손등이 자꾸 가려운 것 같았어요. 이러다 다시 심해지면 어쩌나, 그 생각만 들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뭘 하나 바꿔도 겁부터 나네요! 남편은 옆에서 잘도 자는데 저만 뒤척였습니다. 그냥 오늘 밤이 유난히 길게 느껴져서 적어봐요.
손등 가려운 느낌 그거 진짜 잘 알아요
몇 개월째 줄이신 거예요!ㅠㅠ
남편분 잘 주무시니 더 서러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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