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그림 좀 끄적이다가 손목 쪽 자국을 한참 들여다봤어요, 이제 거의 안 보일 만큼 옅어졌는데 그때는 진짜 진짜 심했었거든요.
3년 전에는 손목이 갈라져서 볼펜도 제대로 못 쥐었는데, 지금은 그냥 살짝 거뭇한 자국만 남았더라구요.
그거 보고 있으니까 그때 진짜 힘들었다 아이가 싶고, 별일도 아닌데 괜히 마음이 가라앉았어요… 지금은 괜찮은데도 가끔 그때가 훅 떠오르네요.
어제 밤에 그림 좀 끄적이다가 손목 쪽 자국을 한참 들여다봤어요, 이제 거의 안 보일 만큼 옅어졌는데 그때는 진짜 진짜 심했었거든요.
3년 전에는 손목이 갈라져서 볼펜도 제대로 못 쥐었는데, 지금은 그냥 살짝 거뭇한 자국만 남았더라구요.
그거 보고 있으니까 그때 진짜 힘들었다 아이가 싶고, 별일도 아닌데 괜히 마음이 가라앉았어요… 지금은 괜찮은데도 가끔 그때가 훅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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