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책상 정리하다가 청첩장 4장이 한꺼번에 나왔어요.
다 이번 달에 받은 건데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축하할 일인데 왜 이러나 싶어서 한참 앉아있었어요.
요즘 저 챙기는 게 먼저라 축의금이랑 시간 내는 게 [버겁게] 느껴졌나 봐요…
그날은 걷기도 못 나가고 일찍 잤어요 ㅠㅠ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좋은 일도 버거울 때가 있더라고요.
청첩장 4장 보다가 갑자기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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