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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학교 도서관에서 과제하다 가려워서 나온 밤

어제 과제 마감 때문에 학교 도서관에 있었어요.
알바 끝나고 바로 가서 그런지 유난히 피곤했어요.
새벽 1시쯤이었나, 목 뒤가 자꾸 가려워서 손이 갔어요.
화장실 거울 보니까 목이랑 턱선이 빨갛게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 순간 마음이 훅 가라앉았어요…
집에 오는 길에 친구가 여기 한번 가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
‘피곤한 것’ 때문인지 ‘마음’ 이 먼저 지친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조용히 걸어서 집에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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