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준비하면서 짐을 줄이고 있습니다. 서랍 정리하다 연고통이 우르르 나왔어요. 9개였습니다.
버리려다 못 버렸어요. 스테로이드 줄이기 시작한 지 12일째인데, 저게 다 예전 흔적이라서요.
교대 끝나고 들어온 새벽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자꾸 가라앉았어요. 다들 이런 새벽 한 번쯤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사 준비하면서 짐을 줄이고 있습니다. 서랍 정리하다 연고통이 우르르 나왔어요. 9개였습니다.
버리려다 못 버렸어요. 스테로이드 줄이기 시작한 지 12일째인데, 저게 다 예전 흔적이라서요.
교대 끝나고 들어온 새벽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자꾸 가라앉았어요. 다들 이런 새벽 한 번쯤은 있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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