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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그림 좀 그리려다 그대로 잠들어버렸어요

퇴근하고 다리가 퉁퉁 부어서 소파에 앉았는데, 그림이라도 좀 그리자 하고 스케치북을 폈어요. 근데 펜 잡은 지 10분도 안 돼서 그대로 잠들어버렸더라구요.

애 재우고 나서 저 혼자 뭐라도 하는 시간 좀 가지려고 한 건데, 요즘은 그 시간조차 제 마음대로 안 되네요.

몸은 많이 편해졌는데 정작 저를 위한 시간은 하나도 안 남아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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