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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건강검진에서 피부 얘기 듣고 온 날, 마음이 무거웠어요

어제 건강검진 결과 들으러 갔다가 팔 보신 간호사분이 물으시더라고요.
‘이거 언제부터셨어요’ 하고요.
순간 말이 안나왔습니다.
창피해서가 아니라 그냥 마음이 작아지는 기분이었어요.
재검은 3주 뒤로 잡았는데 그 말이 계속 맴돌 것 같니더.
이제 막 시작이라 선생님들 앞에서는 그냥 마음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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