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맘의시간 ›눈물사연

알바 마치고 오는 길에 눈물이 났어요

알바 마치고 오는 길에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별일도 아니었는데…

손님이 제 목이랑 턱을 자꾸 쳐다보는 게 느껴지드라고요.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면서 인사드리고 나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그냥 주저앉았어요.

다들 별거 아니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저한테는 그날따라 유난히 크게 다가왔어요.

첫째, 남들 시선에 이렇게까지 흔들릴 일인가 싶고
둘째, 그런데도 자꾸 ‘신경’이 쓰이는 제가 미워지기도 해요!

말은 안 했지만 그날 밤새 그 생각만 했어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