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마감이랑 알바가 겹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논문 준비까지 겹쳐서 요즘 마음에 여유가 별로 없었나 봐요.
어제는 알바 11시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이유 없이 눈물이 났어요.
피부가 가려워서라기보다 그냥 다 지쳐서 그런 것 같아요.
요즘 뭐라도 바꿔보려고 2가지 해보고 있어요.
첫째는 자기 전에 10분 스트레칭이에요.
둘째는 하루 한 줄이라도 감사일기 써보는 거예요.
크게 달라지는 건 아직 없어요.
근데 그 10분 동안은 머릿속이 조금 ‘비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여기 감사일기 게시판 보면서 저도 흉내내봤어요.
혼자 끙끙대는 것보다 이렇게 조금씩 흘려보내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다들도 비슷한 날 있으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