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맘의시간 ›눈물사연

알바 끝나고 집에 와서 이유 없이 울었어요

과제 마감이랑 알바가 겹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논문 준비까지 겹쳐서 요즘 마음에 여유가 별로 없었나 봐요.

어제는 알바 11시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이유 없이 눈물이 났어요.
피부가 가려워서라기보다 그냥 다 지쳐서 그런 것 같아요.

요즘 뭐라도 바꿔보려고 2가지 해보고 있어요.
첫째는 자기 전에 10분 스트레칭이에요.
둘째는 하루 한 줄이라도 감사일기 써보는 거예요.

크게 달라지는 건 아직 없어요.
근데 그 10분 동안은 머릿속이 조금 ‘비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여기 감사일기 게시판 보면서 저도 흉내내봤어요.
혼자 끙끙대는 것보다 이렇게 조금씩 흘려보내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다들도 비슷한 날 있으실 것 같아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