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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나이 탓인지 헷갈리니 마음이 이상하더라고요

어젯밤에도 목이랑 팔이 가려워서 새벽 3시에 깼습니다.
그러고 나니 다시 잠이 안 와서 멍하니 누워만 있었어요.

이 나이에 이런 게 새로 생기나 싶어서 마음이 이상하더라고요…
예전부터 있던 게 심해진 건지, 나이 탓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병원을 얼마 전에 옮기면서 여기를 알게 됐는데, 아직 뭘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혼자] 끙끙대는 것보다 나을까 싶어서 가입했어요.

주변 사람들한테는 굳이 말 안 했습니다.
별거 아닌 일로 걱정 끼치기 싫어서요.

다음날 계속 피곤하고 멍한 채로 하루를 보내는 게 제일 힘드네요!
고양이들 밥 주면서도 정신이 딴 데 가 있고 그랬어요~

긴 글 죄송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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