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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계단 3층 오르다 다리가 후들거린 아침

요 며칠 일이 한꺼번에 몰려서 밤 12시 넘도록 붙잡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엔 장바구니 들고 계단 3층 오르다가 다리가 후들거려서 잠깐 서 있었어요. 프리랜서라 그런지 몰릴 때 몰아서 하고 나면 꼭 이렇게 한꺼번에 몸으로 티가 나나 봅니다.

예전엔 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뭐부터 손대야 할지도 모르겠고… 몸이 낯설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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