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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보험증권 정리하다가 마음이 가라앉은 밤

어젯밤 9시쯤 서랍 정리하다가 보험증권을 꺼내봤습니다.
묵혀둔 게 4개였는데, 실비랑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가게 매출이 들쭉날쭉해서,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유독 크게 느껴집니다.
가계부를 다시 쓰다 보니, 잊고 있던 소액 보험도 2개나 더 나왔습니다.
혼자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마음이 좀 가라앉습니다ㅠㅠ
나이 드니 정리할 것도 참 많습니다🌙

댓글 4

  • 이불담요09.16

    묵혀둔 보험 저도 정리하다 겹치는거 나와서 놀랐습니다 마음 가라앉았겠어요ㅠㅠ

  • 차분40509.16

    혼자 들여다보고 계셨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좀 그렇네요. 저도 3일 전에 서랍 정리하다가 오래된 통장이랑 같이 나온 보험증권 보고 비슷한 기분이었어요. 재택으로 일하다보니 그런 서류들 계속 미뤄두기만 했는데 막상 꺼내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매달 빠져나가는 돈이 눈에 보이니까 더 신경쓰이는 것 같습니다😮‍💨

  • 감자엄마09.16

    정리할 것도 한둘이 아니었겠음

  • 구름언니글쓴이09.18

    정리하다 보면 그럴 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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