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며느리가 손주 앞에서 자꾸 팔을 긁는다고 한마디 하더라고요. 저는 그게 습관이 된 줄도 몰랐습니다. 동료 2명이 그만두고 나서 재고 정리를 혼자 다 맡다보니 정신이 없었는데, 그때부터 목덜미랑 팔 안쪽이 가렵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밤에 3번씩 깨서 긁다가 다시 잠듭니다. 연고 바르면 며칠은 괜찮다가 또 올라오고, 이게 스트레스 때문인지 그냥 나이가 들어서인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손주 앞에서 그런 모습 보인 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ㅠㅠ
며느리가 손주 앞에서 그러지 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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