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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중고 의자 조립하다 밤에 혼자 울컥했어요

어제 밤에 중고로 산 의자 조립하다가 다 만들고 나서 그냥 한참을 앉아만 있었어요, 시험이 2달 남았는데 자꾸 딴생각이 나서… 하루 종일 앉아서 일만 하다가 이제 공부까지 해야 하는 게 문득 서럽더라구요, 조용한 밤에 혼자 이러고 있으니 괜히 눈물이 핑 돌았어요

의자는 편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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