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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텃밭에서 잡초 뽑다가 마음이 복잡해졌음

텃밭에서 잡초 뽑는데 손이 자꾸 멈췄음.

퇴근 전에 본 단톡방 말 한마디가 계속 맴돌아서 그럼. 별거 아닌 말인데 자꾸 곱씹게 됨.

거리를 어떻게 둬야 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 밭에 8시 넘게 쪼그려 앉아있었는데 다리만 저리고 마음은 그대로였음.

흙 만지면 좀 풀릴 줄 알았는데 오늘은 진짜 진짜 안 풀리네 싶었음… 그냥 한참 더 앉아있다 들어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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