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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며느리가 지적한 순간 마음이 내려앉았어요

손주들 앞에서 무심코 팔을 긁고 있는 걸 며느리가 지적을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이게 벌써 습관이 되어버렸구나 싶어서 마음이 좀 내려앉았습니다. 몇 달 전부터 혼자 재고를 다 처리하다 보니 목이랑 팔 안쪽이 가렵기 시작했는데, 밤에는 3번씩 깨는 날도 있습니다. 이게 스트레스 때문인지 그냥 나이가 들어서 이런 건지 잘 모르겠고, 며느리 눈에 그렇게 비쳤다는 게 괜히 부끄러워서 마음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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