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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계단 오르다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요즘 프리랜서 일이 몰려서, 새벽까지 앉아 있다 보면 몸이 제 몸 같지 않아요. 운동을 해야지 마음만 먹은 지 3개월째인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자꾸 미루게 됩니다.

어제는 계단 오르다 다리가 후들거려서 너무너무 놀랐어요! 나이 탓인가 싶다가도, 이렇게 기운 없이 사는 게 맞나 싶어 마음이 가라앉아요.

오늘도 아무것도 못 하고 하루가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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