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맘의시간 ›눈물사연

혼자 사는 집, 새벽에 깨면 고양이만 있어요

어제도 새벽 3시에 긁다가 깼습니다.

이 동네로 이사온 뒤로는 혼자다 보니 그런 밤엔 더 조용하게 느껴져요~

고양이 두 마리가 옆에 와서 가만히 있어주는 게 그나마 위안이었어요 ㅎㅎ

요즘 학교 수업 들을 때 자꾸 멍해지는 게 걱정입니다.

밤에 못 자니까 낮에 뭘 해도 집중이 잘 안 돼요…

올해는 책 좀 읽자 했는데 몇 장 못 넘기고 덮은 지 오래됐네요~

누구한테 말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혼자 삭이고 있었습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