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맘의시간 ›눈물사연

혼자 사는 방이 밤엔 유독 크게 느껴져요

밤에 가려워서 깨면 그다음부터는 잠이 아예 안 옵니다.
그럴 때 방 안이 평소보다 훨씬 크게 느껴져요.

혼자 사니까 이럴 때 말할 사람이 없어서, 그냥 이불 속에서 시간만 보내요.
고양이들이 옆에 와서 가만히 있어주는 게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다음날 학교 가서도 계속 멍하고, 아르바이트 중에 집중이 하나도 안 돼요!
나이 들어서 새로 생긴 건지 예전부터 있던 게 심해진 건지도 잘 모르겠고

가족한테는 [굳이 말 안 하고]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고만 있었는데
요즘은 밤이 오는 게 좀 무섭습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