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준비한다고 밤에 중고거래 앱 뒤적이다가, 예전에 들였던 스탠드 하나를 올리는데 갑자기 마음이 쿨렁했어요. 그때는 이 방에서 오래 살 줄 알았는데…
혼자 다 정리하고 있으니까 누구한테 말할 새도 없이 그냥 짐만 줄어드네요. 학교 끝나고 알바까지 갔다오면 11시가 넘는데 그 시간에 앱 켜고 앉아있는 제 모습 보니까 좀 서럽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방 하나는 비웠다 생각하고 자야겠어요.
이사 준비한다고 밤에 중고거래 앱 뒤적이다가, 예전에 들였던 스탠드 하나를 올리는데 갑자기 마음이 쿨렁했어요. 그때는 이 방에서 오래 살 줄 알았는데…
혼자 다 정리하고 있으니까 누구한테 말할 새도 없이 그냥 짐만 줄어드네요. 학교 끝나고 알바까지 갔다오면 11시가 넘는데 그 시간에 앱 켜고 앉아있는 제 모습 보니까 좀 서럽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방 하나는 비웠다 생각하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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