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앱을 켰다가 이번 달 지출을 쭉 보는데 [병원비]랑 [연고값] 줄이 유독 길었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줄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걸 당연하게 여기고 살았구나 싶었습니다. 남들 카페값 적는 자리에 저는 병원 이름을 적고 있더군요ㅠㅠ
한참 화면만 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것도 마음에 쌓이나 봅니다.🥲
가계부 앱을 켰다가 이번 달 지출을 쭉 보는데 [병원비]랑 [연고값] 줄이 유독 길었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줄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걸 당연하게 여기고 살았구나 싶었습니다. 남들 카페값 적는 자리에 저는 병원 이름을 적고 있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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